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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4 황현진

황현진
스마트폰 속 우리_2024
캔버스에 인쇄
50.8x50.8cm

‘스마트폰 속 우리‘라는 말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요즘 시대의 ’우리‘를 뜻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이라는 ’우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마트폰이라는 존재가 유용하긴 하지만 이제는 유용함을 넘어서 중독에 가까워진 것 같아 그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10634 황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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