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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 김가영

김가영
The inner side of crime_2024
캔버스에 인쇄
40.5x60.9cm

올해 초에 ‘크라임씬’이라는 웹예능과 ‘재벌형사’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범죄수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사회 관련 뉴스를 보던 중 변사체에 관한 뉴스를 접하여 큰 충격을 받고 범죄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에 관한 내용으로 작품을 만들고 싶어 제작을 하게 되었다.

11102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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