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1208 김나원

김나원
FASHION, 환경, BEAUTY, 부질없음_2024
캔버스에 인쇄
40.5x60.9cm

작품에서 패션산업의 양면성을 표현하고 싶었다. 패션산업에서 나오는 쓰레기, 큰 키와 마른 봄, 얇은 허리를 추구하는 패션계의 허망함을 강조하여 지구를 지키고 미의 기준을 없애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11208 김나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