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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우

권선우 <생각 끝에 절규>
60.9x91.4cm
캔버스에 프린트 2023

자신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악한 악마가 창조해낸 환상이라고 말한 르네 데카르트의 가설에 영향을 받아 표현함.

권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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