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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김수아 <나와 시, 나의 시>
50.8x76.2cm
캔버스에 프린트 2023

시를 보고 느끼는 점, 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달하고자 함. 시 구절 하나하나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다채로운 느낌을 표현함.

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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