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박주영

박주영_2학년 재학중

喜無怒(희무노), 2022
석고
80x45x5cm

2021, 2022년 [창조의 아침] 전시 참여

2021, 2022년 아트팩토리 전시 참여(VIBE BY US, TRIP)

2022 아트팩토리 전시 굿즈 도안 제작

인스타 drawing_05__



증인,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보고 사람의 표정들이 사람에 따라 슬픈 감정이 될 수도, 기쁜 감정이 될 수 있는 등 사람의 표정이 감정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사람의 눈만 보고 있어 상대방의 감정을 잘 못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들을 통해서 얼굴의 있는 모든 기관들이 합쳐져서 만든 표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사람의 표정을 보여주고 싶었다. 작품의 순서는 ‘喜(희)-無(무)-怒(노)’순으로 하여 가운데에 있는 無(무(표정))에서 양옆에 있는 喜(희)와 怒(노)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표현했다. 또한 색채를 흰 바탕으로만 만들어 사람의 표정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고 표정을 지을 때 사람마다 생각하는 색채(감정)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색채(감정)들을 넣을 수 있도록 하여(예-표정은 화가 나지만 속에서는 걱정하는 것, 표정은 기쁘지만 속으로는 화나는 것, 화가 나서 화나는 표정을 짓는 것 등등) 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도록 하였다. 이 작품을 통해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