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Back

김무준

이화여고 교사

<태양과 무지개>
캔버스에 인쇄, 네온 조명
60.9x91.4cm
2023

김무준
학력
2016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서울
2009 경희대학교, 회화과, 서울
개인전
2014 미팅,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2009 건축쇼, 송은갤러리, 서울
2008 윈도우 갤러리, 갤러리현대 강남, 서울
리틀 올림픽, 갤러리NV, 서울
필드&필드, 갤러리NV, 서울
그룹전
2016 디 아더 아트페어, 런던 빅토리아 하우스, 런던
2015 공존의 방법, 샘표스페이스, 경기도
구-체-경, 소마미술관, 서울
2011 스페이스 스터디, 플라토, 서울
근대의 숲 충정로를 거닐다,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아트 인 파이팅,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0 작가-중심 네트워크 : Decentered,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09 작가-중심 네트워크 : Decentered, 아르코미술관, 서울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갤러리킹, 서울
에이틴 마스터피스, 아트컴퍼니H, 서울, 제주
미디어로서의 작가, 갤러리정미소, 서울
Do Window Vol.1, 갤러리현대 강남, 서울
2008 전진운동,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진공의 공간, 갤러리쌈지, 서울
부족한 환영을 위하여, 대안공간 반디, 부산
수상
2009 송은문화재단 개인전 선정, 서울
2009 아르코 영아트 프론티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

김가원
학력
2025 대청초등학교 1학년 재학중
삽화
2025 낭만남자 수필집 그림 25점
퍼포먼스
2024 망대,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

이 작품은 김무준과 김가원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며 ‘태양과 무지개’를 주제로, 빛과 색, 그리고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태양은 세상의 모든 만물에 생명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존재이자, 새로운 시작과 따뜻함을 상징한다. 나는 태양을 작품의 중심에 두어 밝고 찬란하게 표현한다. 그 주위로 펼쳐지는 무지개는 비와 빛이 만나 탄생하는 경이로운 자연현상이자, 어두움 뒤에 찾아오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무지개는 단순한 색의 나열이 아니라, 각기 다른 색깔과 선이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는 무지개의 곡선을 화면 위로 크게 확장시켜, 태양과 연결짓는다. 이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더욱 큰 아름다움과 가능성이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는다.
태양의 따스한 빛은 무지개를 더욱 선명하게 비춘다. 밝음과 어둠, 따뜻함과 투명함, 각각의 감정과 순간들이 어우러져 있는 이 장면을 통해, 나는 일상의 고단함을 견뎌내고 언젠가 찾아오는 밝은 희망을 바라보는 마음을 작품에 담는다.
색채는 가능한 한 풍부하고 선명하게 사용하여, 태양의 에너지와 무지개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노랑, 주황, 빨강 등의 따뜻한 계열이 태양을 감싸고, 파랑, 초록, 보라 등 각기 다른 색의 무지개가 장면을 완성한다.
이 작품은 우리 삶에 찾아오는 시련과 어둠, 그리고 그 끝에서 비로소 나타나는 희망과 치유,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태양의 따뜻한 빛과 무지개의 선명한 색채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 작은 희망과 위로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 <EWHA GIRLS' ART> OF EWHA GIRLS' HIGH SCHOOL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