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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인
이화여고 22년 졸업
<Pompons>
장지에 채색
45x53cm
2025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조형미술과 재학
<단체전>
2019_Ewha Interactive Exhibition
2020_Young Artist Studio
2024_ <Cake>, Gallery The Flux & Flow
2025_ <향수>, S.ONE Project
2025_ <외계인 출입금지>, GoGallery
우리는 ‘보는’ 것 이전에 ‘보여지는’ 것을 우선하여 감각한다.
자아의 형성 이전 대타자인 어머니의 시선에 즐거움을 느끼는 시관충동이 이와 관련되는데 기표의 상징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러한 충동은 억제되지만, 결국 주체의 형성에 타자의 응시가 행하는 역할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홀로 완전한 주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주체는 객체라는 존재자에 의해서만 성립된다.
따라서 타자의 시선은 주체의 파편화된 불완전성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불가결(不可缺)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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