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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김서영 <Fish>
91.4x60.9cm
캔버스에 프린트 2023

화려한 색을 가진 생선들이지만 마트에서 소비하고 먹는 식재료에 속할 뿐이다. 회의감을 느껴 화려함 속 숨겨진 내면을 표현함.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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