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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빈

한예빈
매화_2023
도화지, 물감, 색연필
44x32cm

우리나라의 장점은 사계절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계절은 1년을 주기로 돌아오고 우리는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느낀다. 그 중 너무 덥거나 너무 춥지 않아 사람들이 바깥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은 봄과 가을이다. 봄이 온 것을 알려주는 홍매화와 가을이 온 것을 알려주는 단풍을 사람이

손에 올려보는 장면을 그렸다. 배경은 물감으로 하늘을 표현하고 그 외에는 색연필을 써서 부드러운

느낌을 내보았다.

한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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